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oing Seventeen(음반) (문단 편집) === 글쎄 === || {{{#ffffff '''글쎄'''}}} || || ^^'''{{{#aaa 에스쿱스}}} {{{#94b7ef 정한}}} {{{#568c66 준}}} {{{#a83573 원우}}} {{{#e83030 우지}}} {{{#f28ea9 승관}}} {{{#efce28 버논}}}'''^^ {{{#a83573 들어가자 잠깐 예민한 날이 선 시계 소리 나는 방 궁금증에 비해 다소 짧아진 물음은 정적을 깨 대화 속엔 불만스런 느낌들이 가득 차 넘쳐나 더 이상은 안돼}}} {{{#aaa 한숨에 묻혀버린 주변은 고요해 숨 막힐 듯해도 입 다물고 있는 게 차라리 속 편해 딱딱해진 관계 해소되지 않은 싸움 끝내 열리는 방문 원점이 돼 고개 돌린 채 다음에 얘기해}}} {{{#94b7ef 똑같은 곳을 또 헤매고 있어 모든 게 다 낯설게만 느껴져 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}}} {{{#e83030 또 눈물이 흘러 뭣 모를 눈물이 흘러 예전의 너와 나 그리운 걸까 왜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}}} {{{#f28ea9 또 눈물이 흘러 한없이 눈물이 흘러 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 널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}}} {{{#efce28 Daydreaming in the midst of the night You brush my thoughts and sweep my sleep away 이제 와서 I miss all the times 불필요해, there are plenty more times we'll miss anyway It's painful to face you 듣고 싶어 하는 답변 알면서도 괜히 삐뚤어지는 감정 다시 또 비꼬이는 흉터와 죄책감 조여오는 벽면의 폐쇄감}}} {{{#568c66 똑같은 곳을 또 헤매고 있어 모든 게 다 낯설게만 느껴져 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}}} {{{#e83030 또 눈물이 흘러 뭣 모를 눈물이 흘러 예전의 너와 나 그리운 걸까 왜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}}} {{{#f28ea9 또 눈물이 흘러 한없이 눈물이 흘러}}} {{{#94b7ef 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 널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}}} {{{#e83030 서로 어긋나있는 길 건너편 멍하니 서 있는 너에게 물어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걸까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}}} {{{#568c66 서로 어긋나있는 길 건너편 멍하게 서 있는 너에게 물어}}} {{{#aaa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걸까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}}} {{{#e83030 또 눈물이 흘러 멈추지 않고서 흘러 알 것 만 같아 아니 이젠 알아 너 아님 안 돼 보내면 안 돼}}} {{{#f28ea9 왜 이제서야 난 네 모습이 보이는지 멀어진 날 안아 줄 수 있을까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